치앙마이 여행 – Day1
항상 가고 싶던 곳이라고 생각했던 장소지만, 가지는 못했던 곳이 치앙마이라는 곳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방콕에서 해외근무를 했었는데, 자그마치 태국에서 4년을 살았지만 치앙마이는 듣기만하고 가보지는 못했다. 푸켓은 업무로 한 2~3일 정도 출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치앙마이는 그런 기회조차 없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콕을 거쳐서 치앙마이로 여행을 가고 있고 태국 제 2의 도시니,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고즈넉한 곳이라든지 그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