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준비물 Part1

솜이 입양 전 준비해야할 것들

솜이.. 아니 고양이를 데려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요.

마치 숨을 쉬듯 밥을 먹듯 안하면 안되는 중요한 것들을 반드시 준비해야 행복한 반려 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돈도 좀 듭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를 위해서 쓸 수 있는 비상금이 있고 여유 돈이 있어야 솜이도 힘들지 않고 집사인 우리도 힘들지 않게 됩니다. 한 마디로 여유가 없으면 반려하기 쉽지 않다는 거죠. 각오들은 다 하셨죠? 

그럼, 시작해 보죠. 

1. 밥을 주는 용기, 물을 주는 용기

무조건, 기성제품으로 된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레스를 쓰는 것 보다는 사람들이 사용하다가 안쓰는 Chinaware (도자기) 가 좋아요. 밥을 주는 용기는 국그릇 같은 종류로 2개 마련해서 나무 같은 것으로 만든 Stand에 꽂아서 사용하면 편합니다. 아이들도 약간 올라와 있는 용기를 쓰기가 더 좋아요. 도자기/유리 그릇을 쓰면 턱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안 생깁니다. 우리 솜이는 단 한번도 안 겪었어요. 

물은 투명한 용기가 좋거든요. 저는 IKEA에서 판매하는 4각 유리용기를 씁니다. 이 제품도 반찬그릇 같은 것으로 사용하는 용긴데요. 고양이는 투명한 그릇에 담긴 물을 아주 좋아해요. 물이 움직이면 더 좋아하는데 자기가 발로 Touch를 해서 물결을 만들어서 먹는 것을 즐깁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4각 천 바구니를 해체해서 금속틀을 이용해서 IKEA 유리그릇을 끼워서 설치해 주면 물을 터치하고 물을 통해서 보이는 다리를 보면서 사용하고, 자주 물을 마셔서 너무 좋습니다. 

어디서 상품으로 만들어 팔지는 않아서 직접 두가지를 별도로 구매해서 만들어서 배치해 놓으면 되는데요.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라고 하니 꼭 정성껏 만들어서 깨끗한 물을 부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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