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밥과 간식
밥은 사료를 말하는거죠. 고양이 사료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일반적인 대중적인 사료보다는 약간 좋은 사료를 먹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집은 여러가지 사료를 거쳐서 현재는 “레오나르도”라는 브랜드 (독일 산)를 사서 급여를 하고 있어요.
우리 솜이는 생선류를 정말 탐닉해서 (닭고기 류는 거의 안먹어요.) 주로 Fish/Salmon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사료를 구매해서 줍니다. 보통 1.9kg에 약 35,000원 정도 이정도면 약 1달 이상 먹어요. 레오나르도라는 브랜드 사료를 거의 4~5년 먹었는데, 특별히 먹는 것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고 솜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이 사료를 급여할 생각입니다.
사료의 알갱이 크기가 상당히 커서 씹어야 먹을 수 있어서 솜이가 적극적으로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솜이는 생선 외에는 거의 먹지 않아서 잘 주지는 않지만, 가끔 닭고기는 집사들이 닭가슴살 구이를 먹을 때 간을 안한 것으로 식혀서 자주 줍니다. 원래 닭을 안 먹는데 이렇게 급여하는 것은 조금 먹거든요. 아마도 갓 구운 거라서 냄새가 좋은 가 봐요.
어릴 때부터 생식을 줘 버릇하면 좋다는데, (특히 붉은 고기류) 생 고기는 아무래도 기생충이나 기타 오염될 가능성이 다대해서 익혀서 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솜이는 생 고기를 별로 즐기지도 않았고 이후도 거의먹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거의 주지 않아요..
간식은 습식을 주로 급여합니다. 습식 간식으로는 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 솜이가 안먹어서 잘 먹는 “프리미엄 골드 런치캔” 이라는 제품을 사줍니다. 이거 외에는 잘 안먹는데 요즘은 약간 비린내가 많이 나는 로얄캐닌 및 위스카스, 쉬바 등의 습식 제품도 잘 먹는 편입니다. 드림펫푸드 라는 회사에서 제조하는데 많은 온라인 샵에서 팝니다.
그외에도 흔히 많이 먹이는 이나바 제품 특히 추르는 자주 줍니다. 아무래도 일본이 고양이 간식도 최고인 거 같습니다. 이나바 상품은 모두 괜찮아 보여요. 특히, 사료나 간식의 냄새가 사람이 먹어도 될 거 같은 좋은 냄새가 나거든요.

다음 편에서 또 봐요